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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자월도

자월도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다.
자월도는 예로부터 토지가 비옥하고 전답이 많아 세금을 현물로 내야했다.
조정의 세무를 담당하던 관리가 이곳에 세금을 거두러 왔다가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거센 바람이 며칠씩 불어 돌아가지 못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육지 쪽을 바라보니검붉은 달만이 희미하게 보여 검붉은 자(紫)와 달 월(月)을 써서 ‘자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것일까? 자월도는 밭작물로 메밀을 많이 재배한다.
더위로 섬이 몸살을 앓고 난 후 아직은 더운 기운이 남아 있을 즈음, 온통 하얀 메밀꽃으로 덮인 자월도 들판을 바라보노라면 하얀 도화지에 주홍색 파스텔을 칠해놓은 듯하다.
메밀밭 위로 어스름 달빛이 스며드는 자월도의 밤은 푸르다 못해 붉은 기운이 감도는 그야말로 자월(紫月)도다.


자월도 국사봉
국사봉

국사봉의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후면으로는 인천항이 전면으로는 덕적도,대•소이작도,승봉도가 선명하게 보이고 멀리로는 안흥항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수 있어 서해안의 최고 휴양지로 알려지고 있다.
피서객의 휴식처로 곳곳엔 소공원과 울창한 숲은 찾는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직장단위의 등산과 학생들의 야영 등 자연학습장으로도 좋다

[국사봉 정상의 팔각정]
자월도의 명산 국사봉은 해발 160m로서 산 정상에는 옛날에 제사를 지내던 돌제단과 신호수단인 봉화의 유적을 감상할 수 있고 그 옆에 정자를 세워 운치를 자아낸다.

[임도샘터]
국사봉 등산후 가늠골 임도방향으로 산책을 하다 보면 샘터를 만날 수 있다. 그 곳에서 시원한 물한잔이 등산으로 인한 갈증의 해소와 지쳐있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자월도 먹통도의 등대와 갈매기서식처
먹통도의 등대와 갈매기서식처

자월도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 옛날 목수들이 먹줄을 치는 먹퉁같은 형이라 하여 먹퉁도라 불리다가 현재는 묵퉁도로 불리기도 한다.

먹통도는 갈매기들의 서식처로 갈매기들이 이곳에 알을 낳아 번식하고, 무인등대가 있어 항해하는 배들의 길잡이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진모래해변에서 가장 가깝게 볼수 있다.

낚시포인트로 잘알려져 낚시꾼이 많이 찾는 곳이며 광어와 우럭이 많이 나옵니다.



자월도 마바위
마바위

펜션풍경 밑으로 내려와서 바다를 보고 오른쪽 해안가로 조금 걸어가면 마바위가 있다.
자월도에서 고기가 잘 잡히기로 손꼽히는  낚시 포인트이며 광어와 우럭이 많이 나옵니다.

물이 들어왔을때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실수있고,물이 빠졌을때는 바지락,고동,소라,낙지등을 잡을수있는 곳입니다.

* 저녁노을펜션에서 10분거리이며, 낚시하시기에 좋습니다

자월도 진모래해변
진모래해변

진모래해변은 밀물때는 해변에 자갈밭만 보이다가 썰물때가 되면 백사장이 살포시 나타난다.
모래사장 좌우로 갯바위가 있어 갯바위낚시하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저 멀리 보이는 먹통도의 등대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만큼 아름답다.
자월도에서도 외진곳에 위치해 있어 한여름의 휴가철이라도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으리라..
해변은 작지만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취는 다른 어떤 해수욕장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

* 저녁노을펜션에서 3~5분 거리이며, 해수욕, 낚시, 후리질, 조개잡이, 갯벌체험 하시는데 좋습니다



자월도 갯벌체험
갯벌체험

자월도 마바위해변에서는 바지락, 낙지, 소라 등을 잡을 수 있어 자연체험의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준비물 : 여분의 긴팔옷과 양말, 모종삽 또는 호미, 신발, 모자 및 목장갑, 음료수,자루(채집용), 선텐크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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